2024-M01~02 회고 : 신입 개발자의 성공적인 랜딩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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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가며 2024년이 시작한지도 벌써 두 달이나 지났습니다. 진짜 뭐했다고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지 참..! 정말 오랜만에 쓰는 회고입니다. 하루하루가 휘몰아치고 있는데, 넋놓고 휩쓸리다가 이렇게 흘려보내기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. 지금의 고민들을 적어두고 싶기도 하고 작은 소득도 박제하고 싶어요ㅎㅎㅎ 그래서 짧게나마 두 달을 정리하고 가고자 합니다. 아래 그림은 티타임에서 정리한 월간 회고 👇사실 이 글에서는 더 잡다한 얘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..... 신입개발자의 성공적인 랜딩을 위하여 올해 1월부터 저는 신입 개발자로서의 일상을 시작했습니다.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하고, 직장에 갔다가 퇴근을 하는 이 루틴이 너무 오랜만이어서 많이 긴장되더라고요. 그래서 첫 한달은 일을 하고오면 ..